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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항암치료 조건 약제종류 효과 주기 부작용 총정리

dksp 2022. 10. 2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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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일반 항암제는 암세포와 정상세포를 완벽하게 구별을 못했기 때문에 정상세포도 공격을 해서 부작용이 꽤 많았던 그런 약물들입니다. 하지만 표적항암제는 특정한 부위만 골라서 잡는 항암제 치료제이며 나온 지 20년이 넘은 지금 새로운 신약이 아닌 표준치료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암 종류별 맞춤형 표적치료

암 진단을 받았을 때  A라는 돌연변이가 있는 대장암 또는 B라는 돌연변이가 있는 대장암 등 장기안에 있는 유전자의 종류에 따라서 분류한 후 특정한 표적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검사를 다하게 되는 데 특정한 표적이 있는 경우 표적치료를 진행합니다.

 

예를 들어 간암 같은 경우 암 혈관을 형성하는 성장인자를 막아주는 표적치료제를 쓰는데 이런 경우 특정 표적이 없고 그 약 자체가 간암에서 효과 있다는 게 입증이 됐기 때문에 표적 유무와 상관없이 치료를 하게 됩니다.

 

이처럼 어떤 암은 특정한 단백질 유전자를 찾아서 해당되는지를 봐야 하고, 어떤 암은 진단만 받으면 표적치료를 할 수 있는 것처럼 전문의와 상담 후 맞춤형 표적치료를 하게 됩니다.

 

암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혈관들을 당겨서 영양분을 받아서 자라기 시작하는데 이렇게 혈관의 성장을 억제하는 약제들은 특정 표적이 없는 경우이기 때문에 표적이 없어도 표적치료로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표적치료제는 알약, 주사제등 다양, 통원치료 가능

일반 항암제 같은 경우에는 입원을 해서 항암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표적치료제 경우는 먹는 약, 주사약 두 가지 다 존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낙 독성이 적다 보니 입원을 하지 않고 외래에 오셔서 치료를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먹는 표적항암제는 처방받아서 집에서 매일 복용 가능하고 주사로 맞는 표적항암제의 경우에는 대부분이 항체 신약이어서 2~3주에 한 번씩 병원으로 내원해서 1~2시간 맞고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치료 가능한 표적치료 약제 종류

  • 30~40가지 정도이고 보험이 되는 약도 30가지 정도인데 그 리스트들이 매일매일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 우리나라는 건강보험이 다른 나라에 비해서 잘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보험으로 급여가 되는 약의 경우에는 환자 본인 부담이 5%밖에 안되기 때문에 사실은 큰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 정부에서 건강보험을 커버해주는 속도보다 신약이 개발되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 보니 아직까지는 건강보험으로 해결되지 않는 부분을 사보험으로 준비하고 있으면 더 많은 옵션으로 분명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암 치료라는 측면에서 필연적으로 신약들이 계속 개발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표적항암제로 많은 시간을 통해 입증된 데이터가  쌓이고 재정이 충분하다면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암 종류에 따른 치료주기

표적항암제의 효과는 기존 항암제 효과보다 반응률이 굉장히 좋습니다. 기존의 세포 항암제의 반응률이 30% 정도 환자라면 표적항암제는 70~80% 이상의 반응을 보이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 한 가지 반응률은 좋지만 지속적인 측면에서 오랫동안 치료하는 동안 내성이 생기는 세포가 생길 수가 있어서 이런 경우 빨리 약을 바꿔줘야 합니다.
  • 암세포 중 표적을 가진 세포 안 가진 세포 섞여있어서 1년 정도 치료하다 보면 표적이 있는 세포는 다 죽게 되고 표적이 없는 세포들만 남게 되니까 필연적으로 사용하다 보면 내성이 생길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 표적치료는 항암제를 오래 쓰는 것을 걱정하는 거 보다는 내성이 빨리 생겨서 못 쓰게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다행스럽게 요즘은 내성이 생겼을 때 쓸 수 있는 표적항암제 같은 새로운 약재들이 많이 나와서 표적 항암치료 방법이 점점 더 다양해져가고 있습니다.

 

 

표적치료 부작용 수준은

과거 항암치료는 토하고 머리카락 빠지고 삐쩍 마르고 이런 사람들 많았습니다. 표적치료는 탈모 증상도 없고, 겉모습만 봐서는 거의 구별이 안 될 정도의 일상생활을 유지하면서 치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치료받으면서 입원하는 일도 적고 일상생활이 가능하지만 완벽한 약은 아닙니다. 약을 복용하는 경우 식사 후 바로 복용, 혹은 2시간 후 복용 등 복용방법이 다르고 오래 복용하다 보면 피부발진, 설사 등의 부작용이 있지만 일반 항암제에 비해서는 확실히 부작용이 낮은 것은 사실입니다. 

 

표적 치료 시 주의사항

정해진 주기와 용량을 잘 유지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표적치료 중에는 아주 효과가 좋아서 임의로 복용을 중단했을 때 내성이 빨리 올 수 있는 약들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단 혹은 계속 복용할지는 주치의와 잘 상의해서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몽은 표적 항암 중일 때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음식물 중 자몽은 표적항암제의 대사를 건드릴수 있고 약의 농도를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게 좋습니다.

 

항암치료 잘 끝내고 관리법은

술, 담배 하지 않고 근육량을 유지하기 위해서 단백질 섭취와 운동량 유지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면역력이 유지되려면 면역항암제를 썼을 때 면역세포 같은 것도 우리 몸에 충분히 있어야 하는데 결국 단백질이 다 재료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단백질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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