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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 증상 원인 치료 조기진단 방법

dksp 2022. 12. 1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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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은 전 세계 국가의 실명 1위로 우리나라는 3대 실명 질환 중 하나이며 가장 위험한 실명 유발 질환입니다. 황반은 눈 속에 존재하는 시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 부위에 생긴 질환을 말합니다. 우리나라는 2020년 기준 20만 명이 이상이 있으며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황반변성이란

먼저 황반이라는 부위를 설명하자면  카메라로 보았을때 필름에 해당하는 망막이라는 신경이 우리 눈 속에 있고 그 망막의 가장 중심시력을 담당하는 곳을 말합니다. 이런 황반 부위에 있는 신경세포에 변성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황반변성 원인

1. 노화

50대 이후 황반변성으로 갈 수 있는 위험도가 높아지기 시작하고 

2. 유전

가족 중에 그 질환이 있으면 다른 가족도 이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커집니다. 

3. 흡연, 비만

 

 

황반변성 종류

2가지로 구분해서 치료를 해야 하며 철저한 관리와 예방, 심해지지 않게 노력해야 합니다. 

 

건성(비 삼출성) 

황반변성 환자의 90% 정도 차지하고 있으며 나이가 들어서 황반 밑에 노폐물이 쌓이면서 세포가 위축이 됩니다. 초기에는 시력이 크게 저하가 되지 않지만 위축된 범위가 넓어지고 서서히 시간이 지나면서 진행이 되면 시력이 감소하게 됩니다.

 

나이관련황반병성
출처 : 국가건강정보포털

 

 

습성(삼출성)

대부분 건성에서 습성으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황반 아래쪽으로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자라나 터지고 삼출물이 새어나가 시세포에 손상을 일으키게 되고 시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황반변성 증상

나이가 들면 노안이 와서 잘 안 보이는 것과 황반변성이 구분이 안돼서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조금이라도 눈이 침침하거나 뿌옇게 보인다면 조기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증상

습성으로 넘어가게 되면 황반에 변성이 생기게 되고 사물이 휘어져 보이거나 가운데가 흐려져 보이거나 검은 반점 형태로 보이고 주변은 보이지만 가운데는 보이지 않는 시야 중심에 암점 증상을 느끼는 게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스스로 습성인지 아닌지 자가검진표인 '암슬러 격자'라는 바둑판 모양의 결자를 벽에 붙여놓고 한쪽 눈을 가린 채 매일 체크를 해보는 게 좋습니다.

 

 

황반변성 치료법

일반적인 신경병성 질환이 그렇듯이 한번 변성되면 좋아지기는 어렵지만 속도를 늦추고 지연시킬 수는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 환경적인 스트레스, 심리적인 우울감등을 잘 컨트롤해서 좋은 생활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조기에 관심을 갖고 좋은 생활 습관을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노안이 시작되는 40대 이상은 1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망막검사(안전검사)를 통해서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건성 치료 -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나이가 들면서 조직이 조금씩 위축돼서 안 좋아지는 경우이므로 성인질환 등의 원인이라면 그 원인 치료를 먼저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비만 체중조절, 금연 등등.

 

습성 치료 - 레이저 치료, 광역학 치료, 항체주사

 

항체주사 - 현재 가장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표준 치료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주사를 맞음으로 인해서 망막 아래쪽에 있는 비정상적인 혈관의 증식과 발생을 억제해서 시력을 개선 혹은 유지시키는 방법입니다. 

 

최근 치료 방법

Treat - and - Extend 요법 - 탄력적으로 투여 주기 조정

치료 후 기간을 늘리는 치료방법이며, 환자들마다 재발되는 주기가 다르기 때문에 다르게 주사 간격을 늘리거나 간격을 줄이는 방법으로 기간을 조정하는 치료 방법입니다. 잦은 병원 방문과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어서 환자들 치료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항체 주사 치료 시 주의해야 할 점

1. 안구 내에 주사를 주기 때문에 감염의 위험이 있을 수 있거나

2. 원하지 않는 부작용- 망막의 혈관이 막힐 수 있으므로 부작용 증상을 감지한 경우 바로 병원으로 가서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치료과정 중 지켜야 할 사항

한쪽 눈에 황반변성이 온 경우 반대편도 올 수 있는 가능성이 높으므로 다음 진료를 할 때 반대편 눈도 꼭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황반변성은 조기진단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치료 목적은 정상으로 시력을 돌리는 게 아니라 시력유지 혹은 조금이라도 시력을 개선시키기 위한 목적이므로 '암슬러 격자'를 통해 체크해 본 후 이상 증세가 발견되면 빨리 병원으로 가서 치료방법을 알아보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황반변성은 완치가 되지 않는다는 말에 환자들은 많은 실망을 하게 되는데 최대한 진행상태를 늦추거나 어느 순간 진행이 더 이상 되지 않고 재발하지 않는 환자들도 꽤 많다고 합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치료에 응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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